
라트리에 드 조엘 로부숑의 예약 방법 및 계열 레스토랑 소개
미쉐린 단골 레스토랑 '라트리에 드 조엘 로부숑'의 매력과 로부숑 씨의 가르침을 받은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대해 미쉐린 공식 파트너인 OMAKASE 편집부가 소개합니다.
프랑스 요리의 거장 조엘 로부숑이 남긴 미쉐린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세계에서 가장 미쉐린으로부터 인정받은 셰프」조엘 로부숑
“세계에서 가장 미쉐린으로부터 인정받은 셰프”로 불리는 조엘 로부숑은 프랑스 국가 최우수 장인상(MOF)을 수상한 세계적인 프렌치 셰프입니다. 그의 레스토랑은 전 세계 10개국에 걸쳐 있으며 총 32개의 미쉐린 스타를 획득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쉐린 별을 가진 셰프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습니다.
특히 일본과의 인연이 깊어 프랑스를 제외하면 일본에서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도쿄에서는 미쉐린 3스타, 2스타, 1스타 레스토랑 각 1곳, 카페 2곳, 케이크 및 빵 전문점 6곳을 운영했습니다.
프랑스의 레스토랑 가이드 ‘고 미요’에서는 “세기의 셰프”로 불리며 일본 미디어에서도 “프렌치의 신” 또는 “프렌치의 황제”로 언급되었습니다. 2018년 8월, 73세의 나이로 별세했지만 그의 철학과 기술은 여전히 전 세계 제자들에게 계승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요리와 서비스를 캐주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 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조엘 로부숑’이라는 이름 앞에 붙는 단어에 따라 각각의 컨셉이 구분됩니다. 격식이나 포멀함 정도에 따라 ‘가스트로노미’, ‘라 타블’, ‘르 카페’가 있으며, 상품의 종류에 따라 ‘라 부티크’, ‘르 팡’ 등이 있습니다. 그룹 내에서 ‘라틀리에’는 일류 요리와 서비스를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도쿄 롯폰기)에서는 오픈 키친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셰프의 모습을 눈앞에서 감상하며 절묘한 타이밍에 제공되는 요리를 카운터 좌석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셰프나 서비스 스태프와 롱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며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만끽할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이는 로부숑 씨가 제안한 ‘콩비비알리테(친근함)’를 구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초의 카운터 스타일 프렌치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 씨는 일본의 식문화에도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스키야바시 지로’의 오노 지로 씨의 스시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이 곳을 찾을 정도로 오노 씨를 깊이 존경했다고 전해집니다.
2003년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 도쿄 롯폰기점 개업 시에는 매장 중앙에 일본의 스시 카운터에서 영감을 받은 풀 오픈 키친과 롱 카운터를 배치하여 세계 최초의 카운터 스타일 프랑스 레스토랑이 탄생했습니다. 전통적인 격식을 갖춘 프렌치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 ‘로부숑의 아틀리에’를 의미하는 이름처럼 캐주얼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요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은 현재 도쿄 외에도 프랑스,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마치 극장과 같은 공간이 펼쳐지며 마음이 설레는 모던 프렌치의 세계가 손님을 맞이합니다. ‘컨비비알리테(친근함)’를 테마로, 셰프와 손님이 대화를 즐기며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차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롯폰기 힐즈 내에 위치해 있어 테이블석은 상층 사무실 근무자의 팀 런치나 미팅에도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레스토랑 옆에는 로부숑 계열의 파티세리 & 부랑제리가 병설되어 있어 식사 후의 선물 구입 등으로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속 진화하는 요리
메뉴의 종류와 대표 요리
로부숑 씨는 고전적인 프랑스 요리를 현대적이고 가벼운 맛으로 재해석하며, 누벨 퀴진의 흐름과 함께 세련된 요리를 창조했습니다. 1980년대 서양식 식기가 주류였던 시대에도 일본의 염색된 뚜껑이 있는 그릇을 사용해 수프를 제공하는 등, 일본 고유의 미적 감각을 프랑스 요리에 도입하는 선진적인 연출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소스 등으로 균일하고 섬세한 점을 그리는 정밀한 장식이나, 야채를 작은 구슬 형태로 파내는 기법은 로부숑 씨 스타일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교를 통해 접시 위에 섬세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표현합니다.
로부숑 씨가 세계를 놀라게 한 요리는 수없이 많지만 여기에서는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에서 제공되는 대표 요리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솔로뉴산 캐비아와 갑각류 젤리에 부드러운 콜리플라워 크림
로부숑 씨가 1981년 오픈한 레스토랑 ‘자만(Jamin)’에서 탄생하여 현재까지도 제공되는 대표적인 일품 요리입니다. 캐비아와 갑각류 젤리, 콜리플라워 크림의 조합이 상징적이며 표면에 정교하게 배열된 작은 녹색 점들만으로도 한눈에 로부숑 요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적절한 온도와 가열 시간 등 세밀한 기술과 최적의 방법이 적용되어 완벽함을 추구한 걸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므퓌레
누구에게나 친숙한 곁들임 요리지만 로부숑 씨의 손길을 거치면 단순한 재료도 최고급 요리로 변신합니다. 뛰어난 재료와 정교한 기술을 통해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한 접시로 완성되며, 그 완성도 덕분에 ‘세계 최고의 매시드 포테이토’라는 찬사를 받습니다.
프랑스인 외에 최초로 MOF를 획득한 세키야 켄이치로 총괄 셰프의 요리
세키야 켄이치로 씨는 2006년부터 파리의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L’ATELIER de Joël Robuchon)”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도쿄 롯폰기점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의 셰프로 취임하기 위해 귀국했습니다. 현재는 조엘 로부숑 그룹의 총괄 셰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경력은 화려합니다. 2018년에는 “르 테탕제” 국제 요리대회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고 2021년 11월에는 일본 내 로부숑 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총요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23년에는 프랑스 국가 최우수 장인상(M.O.F.)을 프랑스인이 아닌 외국인으로써는 최초 수상자로 받았으며 2024년에는 프랑스 농업공로훈장(슈발리에)까지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셰프입니다.
로브숑 씨의 세계관, 컨비비알리테
로브숑 씨는 **“컨비비알리테(convivialité, 친목성)”**를 항상 중요한 철학으로 삼아왔습니다. 이는 친한 사람을 집에 초대하듯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친근한 서비스와 분위기를 의미합니다.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 또한 이 철학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고 롯폰기 힐즈라는 위치 때문에 겉보기에는 다소 문턱이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매장에 들어서면 셰프와 서비스 직원 사이에 긴 카운터가 놓여 있어 대화를 즐기면서도 편안하게 일류 요리와 풍요로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 요리뿐만 아니라 작은 접시의 알라카르트 메뉴도 충실히 준비되어 있어 같은 등급의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혼자 온 손님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라트리에 드 조엘 로부숑 예약 방법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
예약은 공식 온라인 페이지에서 ‘라트리에 드 조엘 로부숑(롯폰기)’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2개월 전부터 접수 가능하며, 빈 좌석 현황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카운터 좌석 예약이 가능하며 테이블 좌석은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예약 과정에서는 사전에 원하는 플랜을 선택하고 식사 내용과 희망 날짜·시간을 입력한 뒤, 예약 내용을 확인하고 최종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화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해외 손님도 예약하기 편리합니다.
예약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의 예약 시스템 외에도 잇큐 레스토랑(一休レストラン)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요약
매장에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전화 및 온라인 모두 영어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공식 예약 시스템(영어 페이지 있음), 전화 예약(영어 가능), 이큐닷컴(다국어 지원), 테이블체크(영어 가능) 등 모든 방법에서 영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 중인 호텔에 따라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예약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컨시어지가 레스토랑과 직접 연락하여 예약 확보 및 요청 사항 전달을 대행합니다.
※ 비고
인기 있는 매장이므로 조기 예약을 권장합니다.
예약 후 취소 시에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트리에 드 조엘 로부숑의 계열 음식점
가스트로노미 조엘 로부숑 (Gastronomie Joël Robuchon)
조엘 로부숑이 세계에 전개하는 레스토랑 중에서도 최고봉에 위치한 그랑 메종입니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내 '샤토 레스토랑' 2층에 자리하며 세련된 공간에서 궁극의 모던 프렌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쉐린 3스타를 18년 연속으로 획득하였으며 호화로운 요리와 서비스는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재킷 착용이 권장되는 포멀한 다이닝입니다.
라 타블 드 조엘 로부숑 (La Table de Joël Robuchon)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샤토 레스토랑' 1층에 위치합니다.
가스트로노미보다 약간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로브숑 특유의 모던 프렌치를 코스 또는 알라카르트로 즐길 수 있습니다.
프랑스 전통 색상인 '라벤더'를 모티브로 한 우아한 인테리어와 쾌적한 서비스도 매력적입니다.
테라스 좌석 이용과 대규모 인원 방문도 가능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합합니다.
르 카페 드 조엘 로부숑 (Le Café de Joël Robuchon)
조엘 로부숑의 요리 철학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 스타일 매장이 도쿄에 두 곳 있습니다.
파티시에가 만든 케이크와 오리지널 디저트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카페 메뉴와 가벼운 식사, 샌드위치 등도 충실히 갖추고 있습니다.
유럽식 카페 분위기 속에서 고급 프렌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라 부티크 드 조엘 로부숑 (La Boutique de Joël Robuchon)
조엘 로부숑의 정신이 깃든 부랑제리 & 파티세리입니다.
갓 구운 빵과 케이크, 선물용 구운 과자가 준비되어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병설된 카페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샌드위치나 계절 케이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 있는 테이크아웃 장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점, 롯폰기 힐즈점, 마루노우치 브릭 스퀘어점, 토라노몬 힐즈점이 있으며 모든 매장에서 선물용 구운 과자와 빵을 풍부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르 팡 드 조엘 로부숑 (Le Pain de Joël Robuchon)
로브숑의 레시피와 정신을 계승한 정통 부랑제리입니다.
프랑스 전통 빵부터 창작 빵, 한정 상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매력적이며 일부 매장에는 카페가 병설되어 아침 식사나 점심, 이트인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시부야 히카리에 ShinQs점과 뉴먼 신주쿠점이 있으며 모두 도쿄를 대표하는 인기 베이커리로 ‘빵 백명점’ 선정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류즈 (Restaurant Ryuzu)
셰프: 이이즈카 류타(飯塚隆太)
조엘 로부숑 각 매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부문 셰프와 셰프를 역임한 뒤 2011년 자신의 레스토랑 '류즈'를 개업했습니다.
로부숑의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다’라는 철학과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세련된 요리 스타일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상세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으로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섬세하고 깊이 있는 프렌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과 로부숑 스타일의 클래식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가 특징입니다.
레스토랑 라리움 (Restaurant L’allium)
셰프: 신도 요시아키(進道佳明)
신도 셰프는 '샤토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에서 수셰프로 근무하며 로부숑의 철학과 고도의 기술을 익혔습니다. 이후 '이론과 감성의 조화'라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였습니다.
레스토랑 상세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입니다.
16석의 아늑한 공간에서 재료의 향기와 스토리를 살린 코스를 제공하며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높은 조리 기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베노이즘 (Nabeno-Ism)
셰프: 와타나베 유이치로(渡邉雄一郎)
“샤토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의 초대 총괄 셰프로 약 12년간 레스토랑을 이끌었으며, 미쉐린 3스타 획득의 핵심 인물입니다. 일본에서 로부숑의 철학을 구현한 주역으로 평가받으며 자신의 요리 철학을 실현하고자 2016년 ‘나베노이즘’을 개업했습니다.
레스토랑 상세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으로, 프렌치와 에도 요리를 융합한 독창적인 코스를 제공합니다. 스미다강 인근에 위치하여 도쿄의 식문화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2026년 말 폐점 예정으로 현재 예약이 매우 어려우므로 조기 예약을 권장합니다.
아사히나 가스트로노메 (ASAHINA Gastronome)
셰프: 아사히나 사토루(朝比奈悟)
프랑스와 일본의 '조엘 로부숑' 계열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부주방장과 주방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의 레스토랑에서도 미쉐린 2스타를 획득했습니다.
레스토랑 상세
모던과 클래식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가 특징입니다. 정통 프렌치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니혼바시 최고의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 영업시간
- 런치:12:00 PM - 03:30 PM ※런치 영업은 토・일 한정
디너:06:00 PM - 10:30 PM - 정기 휴무
- 화요일, 수요일
- 가격대
-
Lunch: USD 171.73 - USD 171.73
Dinner: USD 283.35 - USD 369.21 - 주소
- 도쿄 주오구 니혼바시 카부토초 1-4 M-SQUARE 빌딩 1F
- 인근역
- 가야바초역, 니혼바시역
- 인근역에서 오시는 길
- 가야바초에서 도보 3분
니혼바시역에서 도보 4분 - 결제방법
- 현금, 카드 가능
- 좌석
- 20석
- 어워드
-
MichelinAwards
스가라보 (SUGALABO)
셰프: 스가 요스케(須賀洋介)
파리, 라스베이거스 등 세계 각지의 '조엘 로부숑' 계열에서 총주방장과 이그제큐티브 셰프로 근무했습니다. 로부숑 그룹에서는 최연소 부문 셰프로 활약하며 해외 매장 개점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전략의 중심 인물로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레스토랑 상세
국내외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독창적인 기술로 완성한 유일무이한 코스를 제공합니다. 비밀스럽고 프라이빗한 체험형 프렌치로 스스로를 ‘미식 연구소’라 칭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와 연출도 큰 매력입니다.
- 영업시간
- 5:00 PM -
- 정기 휴무
- 월, 화
- 가격대
- Dinner: USD 354.8 - USD 390.29
- 주소
- 오사카 주오구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스지 2-8-16 루이 비통 메종 오사카 미도스지 7F
- 인근역
- 신사이바시역
- 인근역에서 오시는 길
-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4분
루이 비통 매장과는 입구가 다르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매장을 등지고 왼쪽의 야하타스지를 따라가면 거울면의 문이 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까지 오십시오. - 결제방법
- 현금, 카드 가능
- 좌석
- 24석
- 어워드
-
Awards
마무리
전설적인 셰프의 요리 철학이 미래로 이어지고, 그로부터 탄생한 새로운 진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한 접시를 맛보기 위해, ‘라트리에 드 조엘 로부숑’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