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마츠우라 （鮨 まつうら）

도쿄 시로카네타카나와역에서 도보 약 8분, 조용한 주택가에 따뜻한 불빛에 비친 노렌이 손님을 맞는 '스시 마츠우라'

젊은 주인장인 마츠우라 오사무 씨는 수련지 '스시 긴자 오노데라'에서 하와이와 로스앤젤레스의 신점 오픈을 맡아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귀국 후에는 오모테산도 '마스다'를 거쳐 에비스 '스시 라이슈'의 룸 카운터를 맡아 많은 미식가 팬을 매료시켰다. 그리고 2019년 9월에 독립하여 '스시 마츠우라'를 오픈. 본격적인 에도마에 스시를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한다.

식재료는 매일 아침 도요스 시장에서 직접 눈으로 고른 것들을 사용. 해산물의 감칠맛을 끌어내기 위해 손이 많이 가는 숙성 기술도 도입하는 등 명점에서 배운 기술이 빛난다. 초밥에 사용하는 쌀은 쌀 마이스터가 조합한 독자적인 조합이며 야마가타의 고시히카리를 하가마로 지어 단단하게 마무리하여 쌀의 식감을 남긴다. 식초는,요코이 양조의 2종류의 숙성된 쌀식초와 붉은 식초를 더해, 나머지는 소금만으로 쌀 본래의 맛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인기 있는 한 품목은 아나고의 니기리. 또한, 다치우오의 사케무시도 추천한다.

스시에 어울리는 사케도 마츠우라 씨가 직접 술 전문점에서 구입하며, 쌀의 맛이 돋보이는 준마이와 준마이긴조만을 엄선하여 항상 10종류 안팎을 준비해 놓는다.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매번 다른 사케를 다양하게 구입한다.

나무를 기조로 한 청결감 있는 밝은 매장 내에는 마츠우라 씨의 인격을 반영하듯 부드러운 분위기로 가득하다. 약 8석의 카운터는 프라이빗, 비즈니스를 불문하고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은 물론 해외 손님 접대에도 추천한다.

스시와 사케, 그리고 주인장과의 대화도 즐길 수 있는 에도마에 스시를 꼭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

* 일부 AI 자동 번역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가격대:

  저녁: USD 153.3 - USD 153.3

• 식단 제한 / 알레르기:

  알레르기나 드실 수 없는 식재료가 있는 경우 사전에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광범위하게 드실 수 없는 식재료가 있는 경우 예약을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 도착시간:

  예약 시간 5분 전에 도착하시기 바라며 정시에 식사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준비 부탁드립니다. 연락 없이 예약 시간에 방문 안하실 경우 자동으로 취소 처리됩니다.

• 드레스 코드:

  드레스 코드는 스마트 캐주얼입니다 (방문시 티셔츠, 반바지, 샌들 등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주의사항:

  과도한 향수나 강한 향의 섬유유연제 사용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