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hi Kojima （鮨 こじま）

도쿄 미식의 발신지, 긴자.

긴자역에서 도보 4분, 신바시역이나 우치사이와이초역에서도 접근이 좋은 소토보리 도리 길가에 있는 빌딩 5층에 자리한 '스시 코지마'

팔레스 호텔 도쿄의 스시 카네사카에서 개업 이후 4년간 주방장을 맡았고, 자신을 쇼와의 옛기질을 잃지 않은 스시 장인라는 생각을 가지고 에도마에 스타일을 고집하는 코지마 미치오 셰프가 2016년에 독립하여, 2019년 11월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오너 쉐프（大将）가 직접 매일 아침 도요스 시장에 나가 제철 생선을 눈여겨보고 엄선된 재료를 택한다. 훌륭한 첫물 생선 입수가 가능한 것이 바로 도매인과 쌓아온 신뢰의 증거.

코스 구성은 전반이 안주, 후반이 초밥. 

정통파를 의식하는 주인의 열정이 담긴 초밥은 손님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그 타이밍과 조리법이 치밀하게 계산된다. 먹기 좋은 크기로 다양한 종류를 즐길 수 있도록 생각된 샤리（초밥용 쌀밥）는 2종류의 붉은 식초와 쌀 식초를 블렌딩하여 스시 코지마만의 맛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긴자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며, 가성비가 매우 높은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긴자의 번잡함을 잊게 하는 차분한 실내는 카운터 14석, 개인실 8석의 2종류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어, 프라이빗, 비즈니스, 해외 손님 접대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카운터석은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겸비한 분위기 속에서 오너 쉐프와의 대화를 즐기며 초밥을 만끽할 수 있다. 역사가 깊은 거리, 긴자에서 옛날 그대로의 에도마에 스시의 진수를 꼭 느껴보길 바란다.

* 일부 AI 자동 번역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가격대:

  저녁: USD 270.07 - USD 270.07

• 식단 제한 / 알레르기:

  알레르기나 드실 수 없는 식재료가 있는 경우 사전에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광범위하게 드실 수 없는 식재료가 있는 경우 예약을 받을 수 없습니다.

• 도착시간:

  예약 시간 5분 전에 도착하시기 바라며 정시에 식사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준비 부탁드립니다. 연락 없이 예약 시간을 지났을 경우 자동으로 취소 처리됩니다.

• 드레스 코드:

  드레스 코드는 스마트 캐주얼입니다 (방문시 티셔츠, 반바지, 샌들 등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린이:

  Only those who can enjoy the same course as adults are allowed.

• 기타 주의사항:

  과도한 향수나 강한 향의 섬유유연제 사용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